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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사 및 운동 기능의 발달
신생아의 정상성 판단 출생하는 순간부터 신생아는 신체적 움직임을 시작하며, 이 움직임의 강도와 민첩성이 신생아의 신체적 건강과 지적 정상성을 가름하는 기준이 된다. 신생아의 정상성 여부를 진단하는 데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도구가 사용된다. 애프가 척도는 출생 직후 아기의 상태를 관찰하여 건강 정도를 점수화하는 도구이다. 애프가 척도는 심장박동, 호흡, 근육운동, 피부 색깔, 울음 및 여타 반사 기능의 다섯 개 영역에 대해 각각 정도에 따라 0점에서 10점 사이의 점수를 얻도록 되어 있다. 일반적으로 7점 이상을 얻으면 정상으로 간주된다. 브라젤 턴 신생아 진단척도는 신경계 기능과 사람에 대한 반응을 중점적으로 진단한다. 이 척도는 출생 후 3일에 최초로 실시하며, 2-3일 후에 반드시 반복 측정해야 한다..
2022. 11. 24. 03:48